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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타마, 코시가야시】대형 연휴 있음! 프라이빗도 충실한 배송 드라이버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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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타마, 코시가야시】대형 연휴 있음! 프라이빗도 충실한 배송 드라이버 모집

Saiki Co.의 14309 채용 정보 이미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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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이 없어도 걱정 없이 시작할 수 있는 배송 드라이버 일입니다.
안정된 기본급에 더해, 충실한 수당도 매력입니다.
야간 근무가 있는 직업

채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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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종
운송・물류배송서비스 / 운송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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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유형
정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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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지
・西新井125 , Koshigaya, Saitama Pref. ( Map Icon 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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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
260,000 ~ / 월급

자격 요건

일본어 수준
일상 회화
영어 수준
없음
□ 일본어 회화: 문장으로 회화가 가능함
□ 일본어 읽기, 쓰기: N4
□ 보통면허는 필수
□ 중형면허를 소지하고 계신 분은 우대
□ 대형면허를 소지하고 계신 분은 우대
□ 타마가케(줄걸이 작업)를 소지하고 계신 분은 우대
□ 소형 이동식 크레인 운전 면허를 소지하고 계신 분은 우대
□ 필수: 보통 자동차 면허.
□ 중형·대형 면허나 특수 자격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응모하기

근무 시간

최소 근무일수 :
5일
Mon
Tue
Wed
Thu
Fri
Sat
Sun
Hol
5:00 ~ 18:00

업무 내용

▼업무 내용
★업무 내용
4톤 트럭을 사용하여 건설 자재 및 일반 화물을 배송하는 일입니다!
배송 루트는 랜덤이지만, 손으로 짐을 싣고 내리는 일이 거의 없어 몸에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유닉 크레인을 사용하기 때문에 원활한 짐 싣고 내리기가 가능합니다.

★배송 포인트

유닉 크레인 사용! 효율적인 짐 싣고 내리기로 덜 힘듭니다!
손으로 짐을 싣고 내리는 일이 거의 없어! 오래 지속하기 쉬운 환경입니다.
배송 루트는 랜덤! 매일 변화가 있어 지루하지 않습니다!

▼급료
기본급: 186,000엔~187,000엔
애차 수당: 10,000엔
정액 초과 근무: 64,000엔~93,000엔
시간 외 근무 여부와 관계없이 45시간~64시간 분으로 지급하며, 45시간 64시간을 초과하는 분은 추가로 지급.

기타 수당
-휴일 수당
-무사고 수당: 20,000엔
-야간 수당
-성실 수당

▼계약 기간
계약 기간의 정함 없음

▼근무일수・시간
【근무 시간】
5:00~18:00 사이의 약 8시간

【휴식 시간】
1시간

【최소 근무 시간】
8시간

【최소 근무 일수】
5일

▼시간 외 노동
있다

▼휴일・휴가
연간 휴일 수: 105
휴일(요일): 일요일, 공휴일
빈도: 주 2일제
일요일, 공휴일 휴무
토요일은 희망이 있으면 휴무 가능

▼연수기간・수습기간
시용 기간 3개월
일당 8624엔~10000엔

▼회사 위치
4-829-71, Shinsakae, Soka-shi, Saitama

▼근무지
사이타마 현 코시가야 시 니시아라이 125
https://maps.app.goo.gl/uwQ5qeTC4m5oDn6s5

▼가입보험
사회보험 완비

▼복리 후생 등
- 교통비 지급
- 제복 지급
- 초과근무 수당
- 주차장 완비
- 자격증·면허 취득 지원 제도
- 건강 검진
- 사원 여행

▼흡연 정보
특별히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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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정보

Join our representative couple, who value their employees above all else, in our transportation business centering on Koshigaya City. We are looking for people who can transport construction materials, construction equipment, and collect and transport industrial waste. During the work, you will spend a lot of time alone since you will be traveling to the transportation destination, but we aim to create an environment where you can feel at home when you come back to the base. We do not impose quotas that burden the mind and body, nor do we force our philosophy on our employees. We support our employees with the belief that they are just like family memb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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